사랑스러운 우리 딸에게...
사랑하는 딸에게
어느덧 10개월이란 시간이 흘러가며 이렇게 펜을 잡는구나 네가 엄마 뱃속에서 있던 동안 엄마 아빠는 참으로 궁금하고 기대하며 앞으로 태어날 널 위해 항상 좋은말과 행동, 그리고 좋은 음식과 음악으로 태교를 해왔단다... 지금 이 순간 엄마는 널 위해 진통을 겪으면서도 태어날 널 위해 모든것을 감수하는 것을 아빠가 옆에서 지켜보니 엄마가 참으로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널 보기 위한 즐거운 고통이란걸 알수가 있구나 참 우리아가는 복이 많은 아가인가봐. 엄마 아빠 이외에 외할머니가 지금 널 지켜주기 위해 오셨고 외할아버지와 삼촌, 이모도 계속 널 지켜보고 있구나... 이렇게 사랑으로 태어난 우리 민솔이는 이쁘고 사랑스럽고 남을 배려하는 멋진 사람이 되렴... 우리 민솔이 태어나서 엄마 아빠는 무지 기쁘고 앞으로 엄마 아빠랑 좋은곳 여행다니면서 즐겁고 기쁘게 생활하자. 곧 민솔이를 만날 생각을 하니 정말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네 설명할 길이 없네 정말 좋은데~ 암튼 사랑한다 우리 아가야
*포미즈태담일기를 작성해주시면 태명을 넣은 썸네일을 제작해드리고 있습니다.
어느덧 10개월이란 시간이 흘러가며 이렇게 펜을 잡는구나 네가 엄마 뱃속에서 있던 동안 엄마 아빠는 참으로 궁금하고 기대하며 앞으로 태어날 널 위해 항상 좋은말과 행동, 그리고 좋은 음식과 음악으로 태교를 해왔단다... 지금 이 순간 엄마는 널 위해 진통을 겪으면서도 태어날 널 위해 모든것을 감수하는 것을 아빠가 옆에서 지켜보니 엄마가 참으로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널 보기 위한 즐거운 고통이란걸 알수가 있구나 참 우리아가는 복이 많은 아가인가봐. 엄마 아빠 이외에 외할머니가 지금 널 지켜주기 위해 오셨고 외할아버지와 삼촌, 이모도 계속 널 지켜보고 있구나... 이렇게 사랑으로 태어난 우리 민솔이는 이쁘고 사랑스럽고 남을 배려하는 멋진 사람이 되렴... 우리 민솔이 태어나서 엄마 아빠는 무지 기쁘고 앞으로 엄마 아빠랑 좋은곳 여행다니면서 즐겁고 기쁘게 생활하자. 곧 민솔이를 만날 생각을 하니 정말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네 설명할 길이 없네 정말 좋은데~ 암튼 사랑한다 우리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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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1 아빠의태담일기_민솔아빠.png (용량 : 31.5K / 다운로드수 : 245)
- 2020/09/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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