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즈여성병원

이렇게 소중한 믿음이가 태어나 줘서
엄마 아빠는 너무나 행복하단다.
앞으로 항상 건강하게만 자라야 한다.
그리고 작은 소망이 있다면...
공부는 잘 했으면 좋겠구 말도 잘 듣는
착한아이로 자라주면 더 좋겠다.(바램이 너무크지 ㅋ)
엄마 아빠가 사랑으로 보살피며 돌봐줄께
세상에 태어나줘서 우리곁에 와줘서 넘 고맙다.
사랑한다 믿음아~!

그리고 우리 여보야 너무 수고 많았어
앞으로 더 믿음직한 남편, 아빠가 될께
사랑해 여보야!



*포미즈태담일기를 작성해주시면 태명을 넣은 썸네일을 제작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