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태담일기

포미즈여성병원은 산모의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위해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행복의 새출발. 똘이에게
나의 사랑하는 똘이에게...
오늘은 새로운 날의 시작이자 우리 똘이의 날에게 처음 똘이가 생겼을 때는 뜻밖이었지만 그 누구보다 기쁘고. 설레였던게 아빠였다. 초음파 사진에서 보니 나를 많이 닮아 걱정(?)도 되고...
그냥 미소가 머금어지네^^ 엄마 뱃속에서 이 바깥세상이 궁금했는지가 생각되었겠지? 이제는 똘이가 씩씩하게 나와서 모든 호기심을 맘껏 누렸으면 해. 새로운 우리 가족이 되어서 엄마 아빠 행복하게 해주고 건강하게 자기를 바란다...^^





*포미즈태담일기를 작성해주시면 태명을 넣은 썸네일을 제작해드리고 있습니다.
  • 2020/10/30 15:04
  • 837